[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해빙기 각 사업소의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중부발전은 김광일 기술안전본부장이 해빙기를 맞아 지난 19~21일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등의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건설공사 시공사 HJ중공업·HD현대삼호와 상주 협력사가 참여했다. 안전점검은 지난 19일 시작으로 4월 11일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현장 및 사업장 주변 옹벽·담장의 균열·붕괴 위험 여부 △옥내·외 지반 침하 여부 △공사 현장 재해유발 유해·위험요인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요인은 각 사가 협의해 조치하기로 했다.
김 본부장은 "해빙기 취약 시기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취약시설 점검과 더불어 끊임없는 현장과의 소통으로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anjung638@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