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주한미국대사 대리 에너지·투자 등 경제협력 논의
  • 정다운 기자
  • 입력: 2025.02.21 10:15 / 수정: 2025.02.21 10:15
“양측의 주요 제도·정책 안정적인 유지 필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면담하고 교역·투자, 에너지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안 장관은 지난 17일 공급망에너지대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면담하고 교역·투자, 에너지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안 장관은 지난 17일 공급망에너지대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시스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리와 함께 한미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안 장관이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면담하고 교역·투자, 에너지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안 장관은 "한미 간 교역·투자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양국 관계가 첨단산업·경제 동맹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미국 신정부 하에서도 한미 간 협력이 지속 확대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간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 분야 협력과 함께 조선·에너지 등 분야 파트너십도 더욱 심화할 것"이라며 "한미 간 교역 및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측의 주요 제도와 정책이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윤 대사대리는 "약 70년 동안 안보·경제 등 여러 방면에서 깊숙이 관계를 맺어온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미국대사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안 장관과 윤 대사대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정부는 미국 정부에서 새로 발표되는 주요 경제·통상 관련 조치들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danjung638@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