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국내 자산운용사 6곳에 대해 정회원 자격을 부여했다.
20일 금투협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케이원자산운용 등 6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정회원 전환과 신규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선 케이원자산운용은 기존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전환된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는 만큼 케이원자산운용도 향후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 금융투자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선스피어자산운용, 아크로스자산운용, 크리에이트자산운용, 페어필드자산운용, 현대하임자산운용 등 5개사는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됐다.
한편 금투협 회원사는 이번 6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총 582개사가 됐다. 이중 정회원은 401개사로 늘어났으며 증권사 60곳, 자산운용사 324곳, 선물 3곳, 부동산신탁 14곳 등으로 구성됐다. 준회원은 153개사, 특별회원은 28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