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산학연 기술혁신 맞손
  • 정다운 기자
  • 입력: 2025.02.18 10:16 / 수정: 2025.02.18 10:16
“양국 공동연구 지원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뒷받침”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체코와 함께 원전·청정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이 지난해 10일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체코와 함께 원전·청정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이 지난해 10일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우리나라가 체코와 함께 원전·청정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체코기술청이 공동 주관으로 ‘한·체코 에너지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자력·청정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기술 분야와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분야별 기술 현황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향후 체코와 협의를 통해 논의된 제언들을 구체화하고 양국의 국제공동연구 신규 과제로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포럼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등 150명의 양국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차관은 "체코는 중부유럽의 제조 강국으로 양국 기업의 역량을 잘 결합한다면 탄소중립이라는 도전 속에서도 오히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의 공동연구를 지원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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