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공공기관 사칭 방지 강화…채널 전용 배경 도입
  • 조소현 기자
  • 입력: 2025.01.22 09:42 / 수정: 2025.01.22 09:42
경찰청·검찰청·국민건강보험공단·병무청 적용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을 사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이나 사업자가 사용자와 친구를 맺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사진은 공공기관 채널 전용 채팅방 배경 예시. /카카오 제공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을 사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이나 사업자가 사용자와 '친구'를 맺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사진은 공공기관 채널 전용 채팅방 배경 예시. /카카오 제공

[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카카오가 22일 공공기관 사칭 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채널 전용 채팅방 배경'을 공공기관 카카오톡 채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을 사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이나 사업자가 사용자와 '친구'를 맺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알림톡'과 '상담톡' 등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에 공식 채널 우측 상단에 표시되던 비즈니스 채널 배지와 함께 전용 채팅방 배경까지 적용되면 공공기관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채널 신뢰성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배경은 공공기관 카카오톡 채널에만 적용되고, 각 기관이 신청할 때 후 검증 절차를 거쳐 제공된다.

이달에는 경찰청과 검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병무청 등 4개 주요 공공기관 채널에 전용 배경 화면이 우선 적용됐으며, 다른 공공기관에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는 피싱 위험이 커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은행연합회와 금융안전 캠페인도 한다. 캠페인에는 '위험한 프로필 주의하기'와 '비즈니스 채널 배지 체크' 등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이 담길 계획이다.

sohy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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