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스페셜'이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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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가 딸기를 활용한 특별한 맛과 모양의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2025 베리스페셜 딸기 페어'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파리바게뜨는 '2025 베리스페셜 딸기 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 베리스페셜 딸기 페어'는 매년 진행해온 행사로 올해는 '베리 스페셜'을 주제로 새콤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특별한 맛과 모양의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딸기롤링크라상' '딸기크림치즈 소보루번' '생딸기 빵스테라' '초코베리 베이글' 등이다.
기존 인기 베이커리에 딸기를 더한 제품도 출시한다. '딸기잼 아몬드 크라상' '초코베리 맘모스' '생딸기 티라미수크라상' '생딸기 우유크림크라상' 등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딸기 티라미수 케이크' '생딸기 듬뿍 프레지에' '생딸기 레어치즈 타르트(미니)' '생딸기 크림샌드' '생딸기 리코타 샐러드' 등 딸기 케이크와 디저트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딸기가 가장 맛있는 계절을 맞아 신선한 딸기와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