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분류, 명절 선물 제안
쿠팡이 오는 19일까지 새해 첫 가전·디지털 기획전 '1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연다. /쿠팡 |
[더팩트|우지수 기자] 쿠팡은 새해 첫 첫 가전·디지털 기획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이는 '1월 파워풀위크'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노트북, 체중계 등 시즈널한 디지털 상품을 비롯해 설 명절 선물로 어울리는 품목을 구성했다. 기획전에 참가하는 대표 브랜드는 LG전자, 에이수스(ASUS), HP 등이다.
기획전 페이지는 '테마특가', '메인', '랭킹특가' 세 가지 탭으로 나뉘어 있다. 메인 탭에는 대표 브랜드 특가 상품들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추천 상품은 LG전자 2024 그램 16 코어i5 인텔 13세대, LG전자 2024 그램 Pro 16 코어Ultra5 인텔 Arc 등이 올랐다.
테마특가 탭에는 갓생준비템, 겨울가전 클리어런스, 얼리버드 설 선물 SALE 등 키워드를 바탕으로 분류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랭킹특가 탭에서는 주방가전, 노트북·PC, 디지털, 대형가전, 난방가전, 생활·뷰티·건강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올해 첫 할인행사에서 새해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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