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11번가서 최대 15% 할인
대표 메뉴 20% 할인 프로모션도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금액권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 |
[더팩트 | 김해인 기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금액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모바일 금액권은 5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성됐다.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에 등록한 뒤 포인트를 차감하거나 전용 바코드를 통해 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SSG닷컴,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11번가에서 모바일 금액권 2만원권, 3만원권을 각각 7000장 한정으로 10%, 15% 할인한다. 'NBB 어메이징 세트'와 '멕시칸 칠리 치즈 세트'는 각각 3000장 한정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11번가에서 론칭 스페셜 모바일 금액권 2000원권 3만장(1일 1만장)을 30% 할인해 1400원에 판매하는 타임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한층 높이기 위한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i@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