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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 스타레일' 대표 이미지 /호요버스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호요버스는 다음 달 26일 신작 '붕괴: 스타레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모바일·PC로 먼저 나온다. 호요버스 측은 추후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호요버스 대표 지식재산권 '붕괴'를 기반으로 제작된 역할수행게임이다. 신화와 은하 판타지가 결합됐다.
이와 관련, 호요버스 측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간단한 턴제 전투 시스템 그리고 수수께끼 콘텐츠 등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미요호는 지난해 2월 글로벌 브랜드 호요버스를 내놓고 게임·애니메이션·소설 등으로 제품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