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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삼성생명, 오버행 종료·배당 정책으로 주가 상승 전망"
입력: 2021.12.03 11:05 / 수정: 2021.12.03 11:05
신한금융투자는 3일 삼성생명에 대해 수급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팩트 DB
신한금융투자는 3일 삼성생명에 대해 수급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팩트 DB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1일 블록딜 

[더팩트│황원영 기자]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버행(잠재적 물량부담) 종료와 주주친화적 배당정책이 그 원동력이다.

신한금융투자는 3일 삼성생명에 대해 "오버행 종료에 따라 수급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 11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모두 기존을 유지했다.

앞서 12월 1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삼성생명 보유 지분 1.73%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에 대해 "지난 10월 이서현 이사장이 KB국민은행을 통해 보유 지분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신탁을 체결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거래는 오버행 종료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오버행 이슈가 일단락된 만큼 배당 매력과 금리 상승 수혜를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연말 주당배당금(DPS) 3900원, 배당수익률 5.9%까지 감안하면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부터 적극적인 보유 자산 교체 매매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정상화도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상장 이후 구조적인 금리 상승 구간에 접어들었다"며 "IFRS17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해소됐으며 오히려 2023년부터 이차역마진이 소멸함에 따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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