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증권 >증시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규제 강화=호재?'…비트코인 255만 원 오른 5682만 원 거래
입력: 2021.09.15 08:17 / 수정: 2021.09.15 08:17
15일 오전 7시 5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682만9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더팩트 DB
15일 오전 7시 5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682만9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더팩트 DB

신용평가사 피치 "암호화폐, 금융 환경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될 것"

[더팩트|윤정원 기자] 암호화폐 규제 강화 발언의 힘입은 걸까. 비트코인이 상승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7시 5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5만5000원(+4.71%) 오른 5682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5만5000원(+3.91%) 상승한 412만4000원에 거래가 이뤄지는 추이다. 도지코인은 5원(+1.76%) 오른 289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4만6000원(+1.15%) 상승한 566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6만8000원(+1.69%) 상승한 409만2000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도지코인 역시 1.2원(+0.52%) 오른 584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14일(현지시간) 겐슬러 위원장은 "미국 최대의 암호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마저 SEC에 등록된 거래소가 아니다"며 "거래소는 반드시 SEC에 등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은 겐슬러 위원장의 발언을 암호화폐가 기존 금융시스템에 쉽게 편입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는 암호화폐가 미국 금융 환경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지침과 감독의 명확성 정도는 기존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는데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설명했다.

garden@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