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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4단계 방역수칙 적용해 현장 개최
입력: 2021.09.02 18:02 / 수정: 2021.09.02 18:02
지스타 2021 로고 /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지스타 2021' 로고 /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가 2일 '지스타 2021' 현장 운영 기본 계획을 공개했다. 개최 시기인 11월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4단계 방역수칙을 적용한다는 게 핵심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참관객은 시설면적 6㎡당 1명으로 제한하고 내부 체류인원 수를 통제한다. 부스 내 상주인력은 행사 시작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백신 접종여부를 확인한다.

'지스타 2021'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은 방역 시작 단계로 설정한다. BTC 전시가 운영되는 제1전시장에 진입하는 야외광장 3면 전체를 통제하고 3면 출입구에서 티켓 확인,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또는 안심콜)를 진행한다.

제1전시장 출입 때는 다시 한번 발열여부를 확인하고 개인 소독을 진행한다. 전시장 출입구에서 최종적으로 바코드 태깅 후 내부 체류인원 관리 시스템에 따라 입장하는 구조를 따른다.

조직위 측은 "모든 참가 부스별로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시장 내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확진자 방문 등 전시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조직위는 이달 말 신청 결과와 함께 주요 행사 계획들을 발표 할 예정이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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