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금은 농축협·농협인 조합원에 귀속될 것[더팩트│황원영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출범 이후 첫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농협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3330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당 성향은 19.2%다.
이번 중간배당은 양호한 경영실적과 안정적 자본 비율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농협금융의 배당금은 모두 농협중앙회로 이전된다. 100% 지배회사인 중앙회에 대한 배당을 거쳐 최종적으로 농축협 및 농업인 조합원에 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농협금융은 외국인 등 특정 이익 집단을 위한 자본 외부 유출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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