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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농심 레드포스, 젠지 제치고 1위 안착
입력: 2021.07.26 13:42 / 수정: 2021.07.26 13:42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 /LCK 제공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 /LCK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서머 내내 선두였던 젠지가 2연패를 당하면서 주춤한 사이 농심 레드포스가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7주 차에서 프레딧 브리온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5연승을 이어갔다.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오른 농심 레드포스는 젠지가 이번 주에 중위권 팀들에게 연패를 당하는 사이 단독 1위에 등극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7주 차에 한 경기밖에 배정되지 않았기에 선두인 젠지를 끌어내리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선두인 젠지를 견제하기보다는 3위에서 치고 올라오는 담원 기아와의 격차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기에 1승이 중요하다고 예상됐다.

7주 차 첫날인 22일 농심에 낭보가 전해졌다. 젠지가 리브 샌드박스에 1-2로 덜미를 잡힌 것. 젠지와 9승 3패로 승패가 같았지만, 세트 득실에서 앞선 농심은 창단 사상 처음으로 정규 리그가 한창일 때 1위에 올랐다.

젠지가 리브 샌드박스에 일격을 당한 행운 덕분에 선두에 오른 농심은 실력으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23일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한 농심은 끈질기게 따라붙는 프레딧의 추격을 어렵사리 떨쳐내며 2-1로 승리했다. 농심은 10승 3패, 세트 득실 +10을 만들면서 반 경기 차이로 젠지에게 앞서 나갔다.

25일 농심에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대결한 젠지가 1-2로 패한 것. 1세트를 패한 젠지는 2세트에서 승리한 뒤 여세를 몰아 3세트 초반에도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지만, 연패를 끊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아프리카의 뒷심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젠지가 서머 첫 연패를 당하면서 9승 4패, 세트 득실 +6으로 7주 차를 마감함으로써 농심은 한 경기 차이로 격차를 벌렸고 세트 득실에서도 4포인트나 앞서 나갔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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