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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포티지, 흥행 '청신호'…사전계약 하루 2200대씩 계약
입력: 2021.07.20 10:48 / 수정: 2021.07.20 10:48
기아는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가 지난 6일부터 19일(영업일 10일)까지 진행된 사전계약에서 계약 대수 2만2195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 제공
기아는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가 지난 6일부터 19일(영업일 10일)까지 진행된 사전계약에서 계약 대수 2만2195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 제공

기아, 신형 스포티지 온라인 출시 영상 공개 및 본격 판매 돌입

[더팩트 | 서재근 기자] 기아는 20일 오전 자사 유튜브 채널 '캬TV'를 통해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스포티지 출시 영상을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지난 6일 사전계약 첫날 1만6078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한 데 이어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계약에서 2만2195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디젤 등 3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ℓ당 16.7km(이하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는 ℓ당 12.5km고, 2.0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는 ℓ당 14.6km다.

특히, 신형 스포티지는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만 원(이하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노블레스 3269만 원 △시그니처 3593만 원이고(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 원 △프레스티지 2624만 원 △노블레스 2869만 원 △시그니처 3193만 원이며, 2.0 디젤 △트렌디 2634만 원 △프레스티지 2815만 원 △노블레스 3061만 원 △시그니처 3385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신기술 등 모든 면에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스포티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기아만의 차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 출시에 맞춰 TV 광고를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TV 광고는 '궁금한 그곳으로, 나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강원도 양양, 정선 및 부산 광안대교, 서울 명동거리 등 전국 곳곳을 힘차게 누비는 신형 스포티지의 모습을 담았다.

스포티지 브랜드 사이트와 기아 유튜브 채널에서는 새 모델의 개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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