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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긴축 우려 딛고 반등…다우 1.76%↑
입력: 2021.06.22 07:41 / 수정: 2021.06.22 07:41
뉴욕증시가 연준의 긴축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일제히 반등했다. /AP.뉴시스
뉴욕증시가 연준의 긴축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일제히 반등했다. /AP.뉴시스

지난 3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변동성지수는 17.89

[더팩트|한예주 기자]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86.89포인트(1.76%) 오른 3만3876.97으로 마감했다. 일일 상승폭은 지난 3월 5일 이후 3개월 넘게 만에 최대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8.34포인트(1.40%) 상승한 4224.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1.10포인트(0.79%) 오른 1만4141.4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지난주 연준의 긴축 전환 가능성에 다시 한 번 주목했다. 연준이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크게 하락했으나 이 같은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3% 이상 하락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으며, S&P 500지수는 1.9%, 나스닥 지수는 0.3%가량 떨어진 바 있다.

지난 15~16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대다수 위원은 2023년에 미국 기준금리가 두 차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통했던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022년 말까지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조기 긴축 우려가 커졌다.

이번 주에는 다른 위원들의 연설도 예정돼 있어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시장이 출렁일 가능성이 크다.

이 가운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5월 전미활동지수가 0.2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마이너스(-) 0.09에서 상승 반전한 것이다. 다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0.32는 밑돌았다.

해당 지표가 '0'인 것은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성장 추세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치가 플러스면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평균 성장세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2.81포인트(13.57%) 하락한 17.89를 기록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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