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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혁신해야"
입력: 2021.06.17 17:09 / 수정: 2021.06.17 17:09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푸르덴셜생명보험 e-타운홀 미팅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 네번째)과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제공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푸르덴셜생명보험 e-타운홀 미팅'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 네번째)과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제공

푸르덴셜생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e-타운홀 미팅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유튜브와 사내방송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들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e-타운홀 미팅에서는 2021년 경영전략방향 'R.E.N.E.W 2021'를 의미하는 △핵심경쟁력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혁신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종규 회장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과 수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혜택, 편리함, 즐거움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상품,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보험업의 디지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 갔다. 한 직원이 "최근 옴니청약, 원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영업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윤종규 회장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통해 IT, 영업등 관련된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고객 서비스와 판매 과정에서의 디지털화는 물론 라이프플래너가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윤종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영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신규계약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초회보험료가 목표 대비 10% 초과 달성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수익성과 건전성 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윤종규 회장은 타운홀 미팅 전 '스타 WM 랩'을 방문해 투어 및 LP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이 끝난 이후에는 푸르덴셜타워에 조성된 스마트오피스를 둘러보고 직원들을 만나 대화와 격려의 시간을 보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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