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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 앞두고 일제히 하락 마감 
입력: 2021.06.16 08:50 / 수정: 2021.06.16 08:50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42포인트 하락한 3만4299.33으로 거래를 마쳤다. /Pixabay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42포인트 하락한 3만4299.33으로 거래를 마쳤다. /Pixabay

다우지수, 0.27% 내려

[더팩트│황원영 기자]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42포인트(0.27%) 하락한 3만4299.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56포인트(0.20%) 떨어진 4246.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1.29포인트(0.71%) 내린 1만4072.86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나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인 애플과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도 3% 가까이 떨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에 집중했다. 금리와 경제 성장률, 물가 전망치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5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3% 줄어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0.6%)보다 부진했다. 지난 4월 소매판매는 변화 없음에서 전월보다 0.9%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크게 올랐다. 미 노동부는 5월 PPI가 전월 대비 0.8% 올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5% 상승이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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