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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제작사 '크래프톤' 온다…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 2021.06.11 19:00 / 수정: 2021.06.11 19:00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 홈페이지 캡처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 홈페이지 캡처

예상 기업가치 20조 원…이르면 다음달 상장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배틀그라운드로'를 제작한 회사로, 게임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한 딥러닝과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분야도 신사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크래프톤의 2020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조6704억 원, 영업이익 7739억 원, 당기순이익 5563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4%, 99.5%씩 성장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4610억 원, 영업이익 2272억 원, 당기순이익 194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은 49.3%를 기록해 동종 업계에서도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보였다. 특히, 해외 매출이 4390억 원으로 94% 이상의 비중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키우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같은 실적에 기반해 업계로부터 기업가치가 최소 2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일정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 다음달 초 수요예측 및 일반 청약 돌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오랜 게임 제작 경험과 유례없는 성공 이력을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 그리고 성장 잠재력을 모두 확보한 독보적인 회사"라며, "코스피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콘텐츠 영토를 계속해서 확장해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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