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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액, '19조 원' 돌파…역대 4월 수출액 1위 기록
입력: 2021.05.17 15:29 / 수정: 2021.05.17 15:29
지난 4월 ICT 수출액이 170억6000만 달러(약 19조4000억 원)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지난 4월 ICT 수출액이 170억6000만 달러(약 19조4000억 원)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반도체 월 수출 10조7000억 원 기록…디스플레이·휴대폰 수출도 늘어

[더팩트│최수진 기자] 지난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4월 수출액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ICT 수출액이 170억6000만 달러(약 19조4000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107억8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62억9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ICT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가율도 2010년 4월 이후 11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 수출이 모두 증가한 결과다. 주요 국가별로는 △중국(홍콩 포함, 21.6%↑) △베트남(67.0%↑) △미국(25.2%↑) △유럽연합(36.3%↑) 등은 증가했으며, 일본(△1.4%)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94억 달러(약 10조7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 등으로 메모리(59억3000만 달러, 18.8%↑)와 시스템(29억4000만 달러, 59.0%↑) 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며,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디스플레이는 16억70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1% 늘었다. 모바일 수요 확대 등에 따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및 액정표시장치(LCD) 관련 부분품 수출이 확대된 결과다.

휴대폰은 12억4000만 달러(약 1조4000억 원)로, 89.7% 증가했다. 완제품(5억7000만 달러, 89.4%↑)·부분품(6억7000만 달러, 89.9%↑)이 동시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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