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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관테크' 의혹 노형욱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연기
입력: 2021.05.06 16:56 / 수정: 2021.05.06 16:56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잠정 연기했다. /국회=남윤호 기자(현장풀)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잠정 연기했다. /국회=남윤호 기자(현장풀)

국민의힘·정의당 반대 입장…내주 국토위 회의 재개 전망

[더팩트|이재빈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연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잠정 연기했다. 국토위 행정실은 이날 오후 국토위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제387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는 오늘 개회되지 않는다"며 "일정은 추후 공지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노 후보자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채택에 응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의당도 이날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확정했다. 임 후보자와 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노 후보자는 지난 4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과 세종시 특별공급 아파트 부동산 투기, 관사를 이용한 '관테크'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토위 다음 회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주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회의는 내주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fueg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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