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감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6000만 원도 위태
  • 이성락 기자
  • 입력: 2021.04.23 07:48 / 수정: 2021.04.23 07:48
2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2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비트코인, 업비트서 9.25% 하락한 6181만 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23일 오전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17% 하락한 625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로와나토큰은 37.48%, 워쇼토큰은 30.77% 급락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캐시는 8.88%, 비트토렌트는 11.87% 각각 하락했다. 반면 마이벌스는 5.05% 상승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 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9.25% 하락한 618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8000만 원 돌파 후 지속적인 하락세다.

도지코인의 경우 17% 이상 빠져 319원 수준이다. 도지코인의 사상 최고치는 지난 16일 기록한 540원이었다.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풀이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100%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시세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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