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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트리벤토', 론칭 후 3년간 매출 5배 신장
입력: 2021.04.19 15:01 / 수정: 2021.04.19 15:01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7년 말 국내 시장에 선보인 트리벤토가 2018년 대비 5배의 늘어난 판매고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7년 말 국내 시장에 선보인 '트리벤토'가 2018년 대비 5배의 늘어난 판매고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아르헨티나 와인 알리기에 최선 다할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아르헨티나산 와인 '트리벤토'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롯데칠성음료는 트리벤토 매출이 그룹 유통 계열사와 공동 기획해 선보인 '트리벤토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2종 등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한 해에만 약 23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대비 5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관세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외부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홈술, 혼술의 증가로 지난해 한국의 와인 수입액은 전년 대비 27.3% 증가한 3억3000만 불로 사상 최고액을 경신한 가운데, 아르헨티나산 와인의 수입액이 전년 대비 약 42%가 증가한 730만 불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와인 협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대표 품종인 말벡 품종 와인의 한국 시장 수출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5.9%씩 성장해 2020년에는 365만 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5.3%를 성장했다.

레드 와인 품종인 '말벡'을 대표로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등의 품종을 블랜딩한 와인을 주로 생산하는 아르헨티나산 와인은 세계 5위의 와인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비슷한 와인 역사와 자연환경의 칠레와 비교해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는 높지 않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홈술, 혼술의 증가 및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인지도가 상승 중이다.

알프레도 카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는 "최근 한국 와인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아르헨티나산 와인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늘어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와인 애호가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아르헨티나산 와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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