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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크로스파이어' 팬심 정조준…'워존' 170개국 출시
입력: 2020.10.06 12:37 / 수정: 2020.10.06 13:42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조이시티 제공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조이시티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조이시티 모바일 신작 '크로스파이어: 워존'이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출시됐다. 이번 출시는 한국·일본·대만·브라질·러시아 등을 포함했다. 언어는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11개를 지원한다.

엔드림이 개발한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전 세계 10억 명 이용자가 경험한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을 활용했다. 장르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이용자들은 사령관이 돼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움으로써 21세기 현대전을 경험해볼 수 있다. 테러리스트, 거대 생체 병기, 약탈자 군단 처치 등 PvE 모드부터 도시 점령전, 수도 침략전, 서버 대전 등 PvP 모드까지 갖췄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글로벌 예약자 모집에서는 200만 명이 참여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이사는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높은 품질의 그래픽과 다양한 전략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며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한 지식재산권인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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