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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i30 7만8729대 등 총 6개사에서 12만2350대가 리콜된다. /더팩트 DB 현대차·포드·포르쉐·BMW·혼다·모토로싸 등 6개사 총 12만2350대[더팩트 | 이한림 기자] 현대자동차 'i30'과 '펠리세이드'가 에어백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혼다코리아,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2개 차종 12만235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에서 2007년 1월 25일부터 2011년 9월 4일까지 제작·판매한 'i30' 중 7만8729대는 에어백 제어장치(ACU)의 결함이 확인됐다. 차체 하단 부위에 충격 발생 시 에어백 미전개 조건에서 정면 에어백(운전석, 동승자석)이 전개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또한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된다. 2018년 11월 21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제작판대된 팰리세이드 중 3만4861대는 커튼에어백이 에어백 고정 볼트의 간섭으로 불완전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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