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락한 국제유가…WTI 이번 주 11% 급락
  • 이성락 기자
  • 입력: 2018.12.22 10:18 / 수정: 2018.12.22 10:18

22일(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배럴당 0.6%(0.29달러) 하락한 45.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 DB
22일(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배럴당 0.6%(0.29달러) 하락한 45.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 DB

WTI 이번 주 11% 급락…주간 단위 3년 만 최대 낙폭[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국제유가가 22일(한국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배럴당 0.6%(0.29달러) 하락한 45.59달러로 마감됐다.

WTI는 이틀 전 7% 넘게 폭락하는 등 이번 주 11% 급락세로 마감됐다. 주간 단위로 지난 2016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의 최대 낙폭이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미국의 셰일 오일 공급 증가, 증시 불안전성과 맞물린 위험자산 회피 심리 등이 복합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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