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상금 사냥꾼들 이야기 그린 가로방향 팀액션 역할수행게임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전문 개발사 오올블루의 신작 ‘헌터스리그’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가로방향 액션 역할수행게임인 ‘헌터스리그’는 세상을 구하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는 현상금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어떤 무기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역할이 바뀐다. 3개 캐릭터를 그룹 혹은 개별적으로 선택해 적을 조준하거나 이동·회피 등을 할 수 있다.
그동안 2차에 걸쳐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했다. 지난 9일 마감된 사전예약 결과 10만 명 이상을 웃도는 인원이 예약을 마쳤다. ‘헌터스리그’가 출시되는 원스토어는 기존 통신사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지난 9월 실사용자 2300만명을 돌파했다.
오올블루는 ‘C9’, ‘검은사막’, ‘루니아전기’ 등 온라인 역할수행게임을 출시한 핵심인력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개발사다. 지난 9월 게임업체 넵튠과 인수 계약을 체결해 다음달 말 넵튠의 자회사로 정식 편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