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민수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다.
1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서 나와 제2롯데월드로 향했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이 '바람을 쐬고 싶다'고 말해 3시께 롯데월드타워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신 총괄회장은 현재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본인의 복직을 요구하고 일본 롯데홀딩스 계열사 사장 및 이사진들을 상대로 대표이사직 해임 무효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최근 하루에 두 끼씩 규칙적인 식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건강도 많이 회복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