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한국 출시일도 늦고 가격도 비싸고, 왜?
  • 장병문 기자
  • 입력: 2015.10.19 19:44 / 수정: 2015.10.19 19:44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s의 한국 출시일은 23일이다. 지난달 25일 미국과 중국 등 12개 1차 출시국에서 판매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상륙하는 것이다.

한국은 아이폰6s 2차 출시국 46개 나라에서도 배제됐다. 이후 한달이 지나서야 23일 결국 출시가 된다.

출시일도 늦은데다가 가격도 비싸다. 애플이 밝힌 아이폰6S의 출고가는 메모리 용량 따라 각각 92만원, 106만원, 120만원이다.

반면 아이폰6S의 미국 가격은 16GB 모델이 85~86만원으로 우리나라보다 6~7만원 싸다. 일본도 우리날보다 1~2만 원 정도 싸다.

아이폰6s가 유독 한국에서 비싼 이유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이 우리나라를 작은 시장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통신비, 보조금 정책, 통신사와 협의 과정 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는 의견도 있다.

sseoul@tf.co.kr
사진=애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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