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해설가 겸 캐스터 정소림의 동안 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정소림 캐스터는 1973년생으로 올해 43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와 볼륨 몸매를 과시해 게임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2000년 iTV 게임스페셜 MC로 데뷔한 정소림 캐스터는 스타 프로리그 등 다양한 e스포츠 및 게임 프로그램 전문캐스터와 MC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빼어난 미모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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