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15일 결승전 개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 대한 게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테란 김성현과 최호선이 5전 3선승제 대결을 펼친다. / 스베누 스타리그 홈페이지 캡처

스베누 스타리그, 아프리카TV 소닉채널과 온게임넷서 중계!

스베누 스타리그가 결승전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테란 김성현과 최호선이 5전 3선승제 대결을 펼치고 있다.

김성현과 최호선은 이번 대회에서 테란을 상대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았다. 때문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이들 가운데 스베누 스타리그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지에 게임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아프리카TV 소닉채널과 온게임넷에서 중계되고 있다.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을 보고 있는 팬들은 "스베누 스타리그, 누가 이길까" "스베누 스타리그, 흥미진진해" "스베누 스타리그, 둘다 엄청나다" "스베누 스타리그, 온게임넷에서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제 1경기에서는 최호선이 승리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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