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동생 윤하얀 '엄친아 자매'
넥슨이 '엔씨소프트 경영 참여'를 공시하면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부인인 윤송이 사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윤 사장의 동생 윤하얀 씨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하얀 씨는 언니인 윤송이 사장처럼 화려한 스펙을 갖췄다. 윤하얀씨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 학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으로 날아가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과정을 전공했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역시 만만치 않은 스펙을 자랑한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은 1993년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0년부터는 미국 MIT 컴퓨터 신경과학 뇌·인지과학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은 29세에 SK텔레콤 최연소 임원을 맡은 바 있는 실력파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은 2004년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김 대표와 인연을 맺고, 2007년 11월 극비리에 결혼했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