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출시 임박, 2GB 램 장착?
[더팩트 | 김진호 기자] '아이폰6S'(가칭)에 2GB LPDDR4 램(RAM)을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대만 IT매체 테크뉴스는 애플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6S에 2GB LPDDR4 램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6S의 LPDDR4 메모리는 LPDDR3 대비 대역폭이 두 배 넓어 속도가 두 배 향상되면서도 소비전력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아이폰6S에 탑재되는 램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각각 50%, 30%, 20%의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애플은 격년 주기로 한 해에는 외형 디자인을 크게 변경하고, 다른 해에는 내부 사양 업그레이드에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아이폰6S 디자인은 아이폰6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성능 향상에 치중한 아이폰6S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