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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라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페라리는 이탈리아 페라리가 만든 고성능 자동차로 가격이 무려 18억 9000만 원에 달한다. /추성훈 SNS 라페라리, 지난해 모터쇼서 바로 완판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라페라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성훈은 12일 자신의 블로그에 '라페라리 인증샷' 해명 글을 남겼다. 추성훈은 "얼마 전 라페라리와 찍은 사진이 기사화돼 화제가 되고 있다"며 "저에게는 드림카다. 아는 사람이 구입해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라페라리 구매설에 대해 해명했다. 추성훈의 드림카 라페라리는 이탈리아 페라리가 만드는 고성능 자동차로 가격이 무려 약 130만유로(18억 9000만 원)에 달한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 나오자마자 모두 완판될 만큼 인기가 좋다. 라페라리는 최고 800마력을 발휘하며 12기통 6.3리터급 가솔린엔진이 장착됐다. 특히 최고 163마력을 낼 수 있는 전기모터까지 더해져 모두 963마력이라는 엄청난 힘을 가졌다. 제로백은 3초 이내이며 71.4토크에 최고 속도는 350km/h를 자랑한다. 한편 추성훈은 어릴 적부터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의 드림카로는 페라리를 비롯해 벤츠, 벤트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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