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SKT '프리미엄패스', 어떤 혜택이 있길래?
  • 서민지 기자
  • 입력: 2014.12.15 17:23 / 수정: 2014.12.15 17:26
프리미엄패스가 자사 ARPU를 높이기 위한 수법이라고 지적한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패스의 혜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T월드 홈페이지 캡처
'프리미엄패스'가 자사 ARPU를 높이기 위한 수법이라고 지적한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패스'의 혜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T월드 홈페이지 캡처

'프리미엄패스', 어떤 혜택 누릴 수 있나?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K텔레콤이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며 내놓은 '프리미엄패스'가 주목받고 있다.

SKT가 내놓은 '프리미엄패스'는 신규, 기기변경하며 가입한 '전국민무한69' 이상 요금제를 180일 유지 시 차액정산금을 면제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리미엄패스' 가입 고객의 요금제 변경에 따른 차액정산금은 D+180일 이전에 요금제를 상향할 경우에는 차액정산금(추가정산금) 지급이 없으며 기간 중 요금제를 하향할 경우에는 차액정산금이 발생한다.

또 D+181일부터는 요금제 상향 때는 차액정산금은 따로 지급하지 않으며 요금제 하향 시 차액정산금액을 면제받는다.

가입조건은 2014년10월1일 이후 신규나 기기변경하여 T지원금 약정(24개월)으로 가입하거나 지원금을 수혜받은 고객의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 가입 요금제가 '69요금제' 이상 즉 요금할인 후 5만1500원 이상 요금제 이상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단 클럽T요금제나 3G맞춤형 요금제의 경우는 제외된다.

가입 가능 기간은 신규나 기기변경일(T기본약정 가입일) 기준 D+14일 이내에만 가능하다. D+14일 이후에는 가입이나 해지 등 서비스 변경이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한편 '프리미엄패스'는 이용자들의 할인반환금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단통법 시행 전 지원금을 주기 위해 고가 요금제를 3개월만 유지하면 된다고 요구했던 것을 6개월로 증가시키면서 자사 ARPU를 높이기 위한 수법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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