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점검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롤점검, 예상보다 빠른 시각에 점검 끝 [더팩트ㅣ경제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서비스 점검이 완료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6일 롤 홈페이지에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상보다 이른 오전 9시48분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롤점검은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진행됐으며, 예상대로 4.17 롤패치가 적용됐다. 이번 패치에서는 주로 챔피언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니달리, 마오카이, 트리스타나, 탈론이 조금 조정되는 외에 대폭적인 밸런스 변동은 많지 않지만 독특함이 조금 떨어지는 챔피언들이 '좀 더 차별화'된 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롤점검 소식에 누리꾼들은 "롤점검, 다 끝났구나", "롤점검, 빨리 해봐야지", "롤점검, 기대된다", "롤점검, 뭐가 달라졌을까", "롤점검, 빨리 됐구나", "롤점검, 빨리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