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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장남 박서원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와 함께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어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황준성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장남 박서원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와 함께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어머니인 고 김윤남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5일 오후 5시20분쯤 박용만 회장은 장남 박서원 대표와 함께 김 씨의 빈소가 차려진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
박용만 회장이 장남 박서원 대표와 함께 공식적인 자리에 나타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박서원 대표는 개인회사인 광고회사 빅앤트 인터내셔널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만 회장은 두산그룹을 대표해 고인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인은 1924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전(현 이화여대) 3학년을 마치고 1943년 12월 고 홍진기 전 장관과 결혼했다. 고인은 남편이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을 지내고 라디오서울 사장,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사장 및 회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조에 힘썼다.
슬하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홍석현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주)보광 회장, 홍라영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 등 4남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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