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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계가 실속 세트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
[ 오세희 기자] 외식업계가 연일 깊어가는 불황 속, 조금이나마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최근 9900원 파스타 세트메뉴를 출시했다.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세트로 구성해 만족도를 더했다. 뉴욕스테이크와 신메뉴를 포함한 베니건스의 모든 파스타를 9900원에 세트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샐러드 또는 브레드 볼이 선택 사항으로 구성되고, 음료와 커피까지 풀 코스로 제공된다. 이 모든 구성의 가격은 2인 기준으로 최대 26%까지 할인된 3만 8740원이다.
도미노피자는 인기 사이드디쉬 메뉴들을 모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메뉴, ‘베스트샘플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베스트샘플러는 특별 제작된 케이스에 도미노피자 인기 사이드디쉬 4종을 하나로 담아 피자와 더불어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갈릭&허브윙스,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크리스피 치킨텐더, 골든 포테이토 등 4가지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기존가 2만 2700원에서 25% 할인된 1만 6900원이며 피자와 함께 주문 시 모든 피자가 20% 할인된다. 단독구매는 방문포장 시에만 가능하다.
버거킹은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언빌리버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그릴드 어니언 버거’와 인기 메뉴 ‘와퍼주니어’를 실속 있는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각각 4400원에 제공한다. 특히 그릴드 어니언 버거는 불에 직접 구은 100% 순 쇠고기 패티에 숯불향이 가득한 소스, 갈릭볶음양파의 어울림이 좋은 버거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비즈포커스 bizfocus@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