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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자골프의 '불편한 진실', 3연속 '남의 잔치' 어쩌나 [박호윤의 IN&OUT]
한국오픈, 하나은행에 이어 신한동해오픈까지 외국인 우승 매경오픈 문도엽 유일한 '안방 사수' 투어 활성화가 답인데.. 언제?문도엽이 올시즌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
2025.09.18 00:00
'미니 한일전' 출전 이예원·박현경·박지영·김수지, '반전' 기대 [박호윤의 IN&OUT]
일본 메이저 JLPGA챔피언십에 이례적 4명 도전장 LPGA투어 한일 경쟁 열세, 만회하겠다 각오 신지애 등 역대 5차례 우승 인연지난달 일시 귀국한 윤이나가 삼다수 마스터즈
2025.09.04 00:00
플리트우드, 사랑받는 '언더독'에서 진정한 '챔피언'으로 [박호윤의 IN&OUT]
희망과 좌절의 서사...결론은 해피엔딩 164경기만에 첫 승, 전세계 스포츠스타들 환호와 격려 줄이어 최고의 흥행카드 부상토미 플리트우드가 투어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앞에 놓고
2025.08.28 00:00
스코티 셰플러, '타이거 우즈 반열에 올랐다' [박호윤의 IN&OUT]
압도적 기량, 공포심의 대상...우즈의 전성기 떠올라 최근 2시즌 평균은 우즈를 능가하기도 페덱스컵 첫 2연패면 '새로운 황제'스코티 셰플러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2025.08.22 00:00
'구도자' 토미 플리트우드, '불운의 끝'은 어디인가 [박호윤의 IN&OUT]
세인트주드챔피언십 3홀 남기고 또 다시 분루 162경기째 우승 없지만 상금 452억원 '무관의 최강자' 긍정적 사고에 찬사 이어져토미 플리트우드가 페덱스 세인트주드챔피언십 3라
2025.08.14 07:55
셰플러 vs 맥길로이, 1억4천만 달러 '쩐의 전쟁' 개막 [박호윤의 IN&OUT]
전,후반부 3승, 4승으로 올시즌 양분, "결말이 궁금하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셰플러 2연패냐, 맥길로이 4번째 우승이냐올시즌 PGA투어의 가장 상징적인 사진. 마스터스에서 맥
2025.08.06 00:00
로티 워드 '돌풍'? 리디아 고 2연패?...AIG오픈 개막 '관심' [박호윤의 IN&OUT]
한국 메이저 무관 탈출 마지막 기회, 22명 출사표 던져 리디아 고, 대회 2연패 도전 다승자 탄생이냐, 시즌 스무번째 챔피언이냐AIG위민스오픈 포토콜에서 로티 워드(맨 오른쪽
2025.07.31 00:00
아마 세계 1위 로티 워드, 마침내 프로 데뷔...경쟁력은? [박호윤의 IN&OUT]
LET 우승, 메이저대회 3위 거쳐 스코티시여자오픈에서 LPGA 데뷔전 '숨가쁜 7월', 하지만 역대 루키들과 비교 중량감은 덜한 듯로티 워드가 올해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힘차
2025.07.24 00:00
메이저대회 톱10 '전멸'...한국여자골프에 무슨 일? [박호윤의 IN&OUT]
에비앙챔피언십 21명 출전해 14위가 최고 성적 2년 만에 메이저 무관 전락 우려 한 때 리더보드 태극기 물결...'아 옛날이여'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
2025.07.17 00:00
'20세 장타퀸' 방신실, 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대역전 '우승'
13일 2025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4, 합계 -14로 시즌 2승(통산 4승)'20세의 장타퀸’ 방신실이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대역전 드
2025.07.13 16:18
최혜진의 상승세, '불운 극복' 로리 케인과 닮았다 [박호윤의 IN&OUT]
올시즌 메이저 대회 3연속 톱10, 최근 4연속 톱10 상승세 우승에 대한 조급함, 집착 내려놨다 유럽원정 3개대회 중 승전보 기대지난 3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린 제15
2025.07.10 00:00
'괄목상대' 옥태훈, 왜 남자골프 '대세'인가 [박호윤의 IN&OUT]
2주 연속 우승, 상금 포인트 다승 평균타수 압도적 1위 질주 게으른 천재, '천부적 능력 지닌 노력형'으로 변신옥태훈이 제68회K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 옆에서 기
2025.07.03 00:00
'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다음은 누구? [박호윤의 IN&OUT]
커리어그랜드슬램 리디아 고, 이민지, 전인지 3파전 명예의 전당 고진영, 넬리 코다 경쟁 최고의 선수만 가능한 골퍼들의 꿈호주교포 이민지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2025.06.26 00:00
LPGA투어 춘추전국시대, 15개 대회 챔피언 15명 [박호윤의 IN&OUT]
시즌 절반 소화 시점 2승자 단 1명도 없는 이례적 현상 신진 세력들 분전으로 판도 변화, 올시즌 첫 다승은 누가?지난해 무려 7승을 기록했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올시즌에
2025.06.19 06:27
최혜진, 아쉬운 LPGA 마이어 '준우승'...17번홀 보기 '발목'
16일 마이어 LPGA 클래식 4라운드 합계 -15로 2위 17번홀 보기로 카를로타 시간다에 역전 허용...생애 첫 우승 '물거품'최혜진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2025.06.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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