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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졌·잘·싸" 컬링 믹스더블 銀…日에 역전패
아시안게임 첫 종목 채택된 컬링 믹스더블서 은메달 획득6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혼성 믹스더블 B조 대한민국과 중
2025.02.08 12:01
[속보]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은메달' 쾌거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지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앞서 김경애-성지훈 조는 예선에서 필리핀, 중국에 덜
2025.02.08 11:37
[속보] 한국,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서 첫 금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 2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7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2025.02.08 11:34
[아시안게임] '금메달데이'... 컬링 김경애-성지훈 첫 금 사냥
오늘 금메달 17개 쏟아져 한국 '골든데이' 만들 것박지원이 7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500m
2025.02.08 09:51
[아시안게임] 최대 겨울축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韓 종합 2위 노린다
7일 오후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하얼빈=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025.02.07 21:50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중국 텃세'를 넘어라 [박순규의 창]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17년 삿포로대회 이후 8년 만에 개막 중국 홈 텃세와 편파 판정 '우려'...철저한 대비 필요47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인 동계 아시
2025.02.06 08:42
[TF경정] 긴 명절 연휴, 경정 선수들의 경기력 변화에 주목해야
장기간의 휴식 이후 열리는 경주에서 고려해야 점으로는 먼저 선수들의 체중 변화가 꼽힌다. 사진은 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턴마크를 돌며 경합을 벌이는 장면./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2025.02.04 00:00
[TF경륜] 28기 신인상 석혜윤, ‘특선급 강자’로 비상하나
경륜 28기 신인상의 주인공 석혜윤(28기, S1, 수성).[더팩트 | 박순규 기자] 될성부른 떡잎은 역시 달랐다. 경륜훈련원 2위 출신인데 신인상을 차지한 선수가 등장했는데 바로
2025.02.03 14:52
광명스피돔 문화센터 수강생, 2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월 6일까지 광명스피돔 문화센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
2025.02.03 14:39
2025년 경륜 고객 자문위원, 오는 16일까지 모집
경륜의 미래 30년을 밝혀줄 광명스피돔 전경./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는 경륜 고객의 주요 요구사항
2025.02.03 14:35
'장타 여왕' 김아림, LPGA 개막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쾌거'
3일 2025시즌 LPGA 개막전 4라운드 -5, 합계 20언더파로 시즌 첫승 & 통산 3승'장타 여왕' 김아림(29)이 3일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맹렬한 추격을
2025.02.03 05:49
'장타 여왕' 김아림 첫 이글, LPGA 개막전 3R 15언더파 '선두 질주'
2일 2025시즌 LPGA 개막전 3라운드 -5, 합계 15언더파로 사흘 연속 단독 선두 파5 9번 홀 이글, 2위와 3타 차 1위'장타 여왕' 김아림(29)이 2일 미국여자프로
2025.02.02 07:25
'장타 여왕' 김아림, LPGA 개막전 2R 10언더파 단독 선두 '질주'
1일 2025시즌 LPGA 개막전 2라운드 -3, 합계 10언더파로 이틀째 단독 선두 4개의 파5홀 모두 버디 잡아, 장타력 강점 살려'장타 여왕' 김아림(29)이 1일 미국여자
2025.02.01 06:56
'장타 여왕' 김아림, LPGA 개막전 첫날 7언더파 단독 선두
31일 2025시즌 LPGA 개막전 1라운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장타 여왕' 김아림(29)이 3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 시즌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로
2025.01.31 10:03
[TF경정] 새해 기세가 심상치 않다! 미사 경정장 수면을 달리는 강자들
2025년 미사리 경정의 초반 흐름이 심상치 않다. 명불허전의 강자들뿐만 아니라, 예상 밖의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5년
202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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