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영규 기자] 빅스 홍빈이 팬들의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빅스 홍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무림학교 앞 왕치앙 분식'이라는 현수막 앞에 홍빈이 분식을 담은 그릇을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빈이 추운날 밤늦게까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팬들은 가만 냅두지 않은것이다.
이를 본 많은 빅스 팬들은 "홍빈 힘들지 않게 촬영해다오","홍빈 본방사수 매주 하고 있다","앞으로 더 좋은 연기 부탁한다"라는 반응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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