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포스타 랭킹에서 '4세대 아이돌' 에이티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트레이키즈·엔하이픈 (사진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중에 누가 1위를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아이돌 주간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의 포스타랭킹에서 4세대 대표 아이돌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스타 랭킹은 팬앤스타에서 작년 12월에 첫 론칭을 한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를 가리는 투표로 4세대 아이돌이면 누구나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에이티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트레이키즈·엔하이픈 등 4세대 아이돌의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주 1위를 뽑고 있다.
포스타 랭킹 1위시 기사와 메인배너 게시, 5주연속 1위시 지하철 전광판 홍보, 10주연속 1위시 명예의 전당,지하철전광판, 홍대역 N스퀘어, 합정 CM보드으로 특전이 제공되고 있다. 누적투표 특전으로는 1000만표 홍대 N스퀘어, 3000만표 273버스, 5000만표 홍대 N스퀘어+273버스로 자신이 응원하는 4세대 아이돌의 다양한 홍보 기회가 주워진다.
또한, 2022년 10월에 열리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포스타상이 신설돼 4세대 대표 아이돌 영광의 주인공이 어느 그룹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포스타 랭킹의 예선전은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6월까지 누적투표로 후보 10팀 선정된다. 이어 예선전에서 선정된 4세대 아이돌 10팀이 후보에 올라 6월 중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반영은 누적투표 30% 결선투표 70%로 진행돼 TMA 투표뿐 아니라 팬앤스타에서 매주 오픈되는 팬앤스타-포스타 랭킹에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다.
결승전에서 1위를 한 아티스트에게는 2022년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포스타상 트로피가 수여돼 첫 포스타상의 주인공이자 4세대 대표 아이돌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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