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팬앤스타' 트로피 들고 미소…점점 예뻐지네
입력: 2022.01.20 09:27 / 수정: 2022.01.20 09:27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랭킹 30주 연속 1위

20일 팬앤스타가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랭킹 30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전달받은 가수 전유진의 사진을 공개했다./팬앤스타
20일 '팬앤스타'가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랭킹 30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전달받은 가수 전유진의 사진을 공개했다./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전유진이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 랭킹 3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20일 팬앤스타는 트로피를 전달 받은 전유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진은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결점 없이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유진은 지난해 3월 1주차부터 2021년 11월 2주차까지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랭킹에서 3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트로피가 전달됐으며 추후 전광판으로 이 소식을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팬앤스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된다.

또 지난해 10월 2일 개최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최다득표상 트로트 여자 가수를 수상하며 트로트 샛별의 면모를 보였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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