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팬앤스타' 트로피에 함박미소…'엘프'의 힘
  • 이나래 기자
  • 입력: 2021.11.11 11:03 / 수정: 2022.01.20 09:18
2021년 1월 1주차~7월 4주차까지 '팬앤스타' 가수랭킹 30주 연속 1위
11일 팬앤스타 공식 트위터에 트로피를 전달 받은 슈퍼주니어의 사진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11일 '팬앤스타' 공식 트위터에 트로피를 전달 받은 슈퍼주니어의 사진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팬앤스타' 가수랭킹 3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11일 팬앤스타의 공식 SNS에는 "슈퍼주니어에게 팬앤스타 트로피가 전달됐습니다. 역시 엘프가 최고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동해는 '팬앤스타' 가수랭킹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은혁을 주먹을 쥐어 올리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월 1주차부터 2021년 7월 4주차까지 '팬앤스타' 가수랭킹에서 3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10월 2일 개최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월드 와이드 아이콘, 올해의 아티스트, 팬앤스타 초이스상 가수를 수상하며 '한류킹'의 면모를 보였다.

narae@tf.co.kr

· 팬앤스타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 구독하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