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팬클럽, 아프가니스탄 어린이 위해 기부…유니세프에 전달
입력: 2021.09.10 17:13 / 수정: 2021.09.10 17:13
지난 6일 트로트가수 전유진의 팬클럽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TV조선
지난 6일 트로트가수 전유진의 팬클럽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TV조선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

[더팩트 | 이나래 기자] '팬앤스타'가 트로트 가수 전유진 팬클럽의 이름으로 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7일 '팬앤스타'는 이와 같이 밝히며 감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감사장에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전유진 팬클럽에서 1,000,000원을 모아주셨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적혀있다.

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해주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여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10일 팬앤스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감사장을 공개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10일 팬앤스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감사장을 공개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전유진은 지난 3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팬앤스타' 가수랭킹에서 2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팬앤스타'는 10주 연속 1위, 20주 연속 1위, 3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의 팬클럽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20주 연속 1위를 한 아티스트 팬클럽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함과 동시에 지하철 전광판, 홍대 멀티비전, 합정 CM보드를 통해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여기에 해당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에 '팬앤스타'는 20주 1위 특전 중 하나인 기부를 진행했다. 전유진 팬클럽명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전유진은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트로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열기에 이어 '2021 더팩트 뮤직어워즈'에서 팬앤스타부문 트로트 여자 최다득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전 출연진과 스태프 그리고 팬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0월 2일 온택트로 열린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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