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드리핀, 응원 전광판 등장…'꽃길 예약'
입력: 2020.10.28 15:30 / 수정: 2020.10.28 15:30
드리핀 데뷔 축하해 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건대 디지털 안내도에서 그룹 드리핀의 데뷔를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드리핀 데뷔 축하해" 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건대 디지털 안내도에서 그룹 드리핀의 데뷔를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드리핀(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 알렉스)의 데뷔에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팬앤스타'는 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건대 디지털 안내도에서 상영 중인 드리핀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팬앤스타'는 드리핀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건대 디지털 안내도에서 광고가 나온다.

드리핀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드리핀 짱리핀 데뷔 축하해", "DRIPPIN DRIPPIN 멋지다 쿨하다! 꽃길만 걷자"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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