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돌' 권현빈.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룹 JBJ 권현빈이 8일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10위에 올랐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예진 기자] 그룹 JBJ 권현빈은 모델 출신 아이돌이다. 지난해 12월 종영된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 정극 연기에도 도전했다. 두 마리 토끼가 아닌, 무려 세 마리 토끼를 잡은 권현빈. 이번엔 가수로서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후보에 들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8일 권현빈은 각종 아이돌 순위 정보를 전하는 사이트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투표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이번 개인랭킹 주제는 '설날에 한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는?'이다.

권현빈은 훈훈한 외모와 187cm의 우월한 신장을 자랑하는 '모델돌'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스타 권현빈. '모델 출신'이라는 수식어와 잘 들어맞는 이번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투표에서 더 높은 순위까지 노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클릭스타워즈'는 2일 권현빈의 생일 서포트를 열었다. 현재 66% 달성된 상태다. 해당 이벤트는 18일까지 진행되며, '클릭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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