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팬앤스타'에서 그룹 빅톤 최병찬을 응원하는 서포트가 진행 중이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팬앤스타'가 그룹 빅톤 최병찬 서포트를 오픈했다.

'팬앤스타'는 지난 8월 30일 그룹 빅톤 최병찬 서포트를 시작했다. 국내외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나는 그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전광판 서포트로 벌써 팬들의 참여가 폭주하고 있다.

'팬앤스타'에서 주관하는 최병찬 서포트는 별(사이트 내에서 모을 수 있는 포인트 개념) 5만 개를 달성하면 합정역 사각기둥 광고를 상영한다. 10만 개를 달성하면 강남역 벽면 광고, 20만 개를 달성하면 서울 지하철 2호선 43개역(일부 제외) 대합실 전광판을 통해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여기에 별 40만 개를 달성하면 압구정 CGV 스크린 광고가 더해지며 70만 개 달성 시 홍대 멀티비전 광고도 추가된다. 별 백만 개를 달성하면 트레블 버스 광고까지 더해 총 6개의 광고를 상영할 수 있는 특급 서포트다.

한편 최병찬은 오는 28일 대만 ATT SHOWBOX(에이티티 쇼박스)에서 글로벌 팬미팅 'Be Shining : 燦(비 샤이닝 : 찬)'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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