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클럽 사진 '눈길'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이 교복을 입고 클럽에서 불타는 금요일 밤을 즐겼다.
10일 tvN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불금 생활백서. 혜미야 어서 와 클럽 처음은 아니지? 살랑살랑 몸 좀 풀고 시작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tvN '두번째 스무살' 촬영 중 교복을 입고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다. 손나은은 새침한 표정으로 교복을 입고 살랑살랑 절제된 춤사위를 선보여 '두번째 스무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