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 바다표범이야?"…희귀 동물, 코니 아일랜드서 포착

  • 나지연 기자
  • 입력: 2009.09.17 11:16 / 수정: 2010.03.03 11:43

[ 박상미 인턴기자] 독특한 외형을 가진 바다동물이 뉴욕 브룩클린 코니 아일랜드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포털 사이트 '어바웃 닷컴'은 토끼의 얼굴에 표범의 몸체를 가진 바다동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인류학 전문가인 타케시 야마다 박사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물의 얼굴은 토끼와 흡사하다. 동그란 눈과 코, 두개의 긴 귀가 달려 있다. 하지만 몸통은 바다표범을 떠오르게 한다. 긴 몸통에는 바다표범과 같이 지느러미 형태를 지닌 발이 4개 있다.

사진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도 분분하다. 미국의 네티즌들은 "토끼의 얼굴과 표범의 몸체를 교묘하게 합성한 조작 사진으로 보인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 사진 = 어바웃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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